소설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해리가 입었던 ‘투명 망토(invisibility cloak)’를 현실에서 가능케 해 줄
획기적 기술이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 주 듀크대와 영국의 공동 연구팀은 메타물질이라고 불리는 신물질을 이용,
사물 주위로 극초단파(microwaves)를 흐르게 해서 물체가 상이 마치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장치를 테스트하는 데 성공했다.
구리 원소로 둘러싸인 10개의 유리섬유 고리로 구성돼 있는 메타물질(metamaterial)은 극초단파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공 합성물이다. 즉 어떤 물체에 메타물질로 만들어진 투명망토를 씌우게 되면
극초단파에서부터 가시광선에 이르는 전자기파들이 그 물체를 우회하여 그대로 통과하면서 마치 물체를
보이지 않게 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첨단 병기 개발에 주력 중인 미 국방부 산하 국방첨단연구사업국(DARPA)은 그간 이 같은
투명 기술의 군사적 응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각종 연구를 지원해 왔다.
- 헤럴드 생생 뉴스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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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비행기, 스텔스 고속정 에 이어 이제는 보이지 않는 군사가 나오는 겐가?
그나저나 저걸 소형화 시키는게 관건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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