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만의 휴가... 말은 거창하였으나...
날이 덥다 못해 푹푹 찌고 있는 지라.. 제대로 멀리 원정 나간 적은 없음...
걍 집 근처 또는 집에서 낮에는 퍼질러 자고.. 해 질무렵 주섬주섬 밥 챙겨 먹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술자리....
암튼 잠과 술로 일관된 휴가를 보냈읍니다..
휴가를 마치고 어제 출근...
휴가 가 있는 사이에 인사 발령이 나서 휴가 직전에 퇴사한 손윗 사수의 자리로.....
(모양새 정말 좋지 못합니다. 꼭 사수 밀어내고 자리차지한, 혹은 직책 세습...)
그리고 휴가끝 출근 첫날 책상위의 결제판 2Set
부서원 1명 퇴사 : 퇴사사유는 재충전...
부서원 1명 산휴 : 첫아이 출산이라.. 심히 걱정되서 바로 싸인해 줬습니다.
지금 돌리고 있는 프로젝트가 무려 3건인데... 결원이 이렇게 많아서야....
정말 암울한 하룹니다.
게다가 저녁 8시반에는 IDC에 있는 서버가 맛탱이가 가서 결국 서비스를 임시 긴급 중단..
파란 만장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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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걍 올려 봤습니다.
저 중에 마셔본 술은 몇종류 일까요?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쉽게 속아 넘어간다 - Adolf Hitler
2006/08/04 21:47 [수정/삭제] [답글]
저는 BlueCat님이 마신 술병인줄...ㅋㅋㅋ
첨 본것도 많네요...^_^;;
흠...그나저나...그럼 승진하신거죠? ^_____^;
더 힘차게!! 화이팅!!
2006/08/06 22:40 [수정/삭제]
한방에 저렇게 많은 소주를 마실 내공은 없습니다요 ^^
저중에... 린 소주와, 초록색 병의 한라산은 못마셔 봤습니당.
그..그리고.. 승진은 아니구욤 보직변경(직책만)이 있었지요
흑... 돈은 똑같이 주고 일만 많이 시켜 먹으려는 정책이 틀림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