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동경 게임쇼에 다녀온 직원들이 선물 한두가지씩을
가져다 주었다.
해외 출장을 가면 담배 한갑씩을 선물하는 것이
유행 아닌 유행인지라... 이번에도 역시 담배를...
받은 담배중 접해 보지 못한 담배가 2종 있기에 올려 본다.
마일드 세븐 슈퍼 라이트 라고 되어 있는 저 하늘색 담배는..
마치 1970년대 출시되었던 담배와 유사한 매우 촌스런 포장을
하고 있다... 타르 6mg 이라는데... 그다지 맛은 없을 듯...
사실 보여주고 싶었던 담배는 마일드세븐이 아니라...
호프 라이트라는 열라 쪼꼬만 담배이다.
7.1Cm * 4.4Cm에 두께 1.7Cm인 이 담배 케이스를 보는 순간
'오오~~ 댑따 귀엽다' 를 연발했다.
근데 이넘은 작은 고추가 맵다를 확실히 보여 줄지도 모르겠다.
타르 9mg에 니코틴 0.8mg이랜다...
상당히 독할 듯...
사진 위로 누워 있는 담배는 주로 피우는 담배인데..
이넘은 타르 6.0에 니코틴 0.5...
저 쪼꼬만 담배를 피워 본 뒤에 소감을 올리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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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피우고 왔는데.. 중국담배를 능가하는 위력을 느끼고 왔다.. 이거 하루에 한갑 피우면(그래봐야 10개피 들어 있지만) 피토할 듯. ㅡ.ㅡ
2004.09.30 from. blogin.com @ star tower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쉽게 속아 넘어간다 - Adolf Hit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