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포스팅과 반가운 물건...

Posted at 2007/11/01 11:48 // in Beverage // by BlueCat
또 백만년 만의 포스팅 이군요...

엊그제 급여일을 맞이하야...

홍대 근처의 실내 포차에 들렸는데...

정말 오래간만(학부 졸업후에 처음 보는 듯)에

반가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 바로 요놈!!

동전 넣고 돌리면 운세가 적힌 캡슐이 나오는 기계..

학부때는 왠만한 술집 테이블에는 하나씩 다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안보이더니만...

정말 간만에 만났습니다요..

반가운 마음에 동전 넣고 캡슐도 받아보고.. ^^

암튼 반가운 마음에 기념 포스팅^^
2007/11/01 11:48 2007/11/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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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문답 ;;;;

Posted at 2006/09/11 13:22 // in Beverage // by BlueCat
 비단군 으로 부터 트랙백 (http://bidan.tistory.com/trackback/15)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 '술은 음식이다!' 라는 원칙을 가지고 계신 부친을 둔 관계로...
      상당히 어렸을 때 부터 술을 입에 댔던 걸로 기억
      내 기억 상으로 술마시고 취했던 것은..
      81년 기아자동차의 봉고가 출시 됬던 해...
      왜 자동차를 기억하느냐면...
      지금은 형체도 없이 사라진 옛날 코엑스(구관)에서 자동차 전시회를
      영감님과 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집 근처 닭집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한 2잔 정도 마시고 닭집에서 까무룩 잠이 들어 버렸다는;;;
      (업혀서 집에 갔다지... -_-;; )

       맥주 다음에 마신 술은 와인..
       양식 테이블 매너 배우느라 초딩때 영감님 한테 맞아가면서 마셨던 기억이;;;

       양주는 고딩때
       지금도 낮술 모임에서 활약중인 김모군, 송모군과 작당하여, 스승의날 선물로
       가져다 드렸어야 할 꼬냑을 몰래.. 작살 내 버렸다는.. ㅋㅋ

       합법적으로 마신건 대학 1학년 OT때.. ^^

       첫 소주는 학부 1학기 마치고 첫 학회 모임에서 선배들의 강요로..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합법적으로 술을 마셨던 대학 1학년 때...
    사실 술맛을 보면서 즐겼던게 아니라 무작정 취해서 일탈 하는 재미에.. ^^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평생 마실 분량의 1/2를 20대에 모두 마셔 버린 지라.. 요즘은 아껴서 마시는 중
   주량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미니멈으로 적어 보면
   소주 1.5병 정도? , 맥주는 패트 2병 정도?
   위스키는 도수에 따라 다르지만, 300~400ml 정도 마시는듯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술을 딱히 가리지는 않지만... 주로 마시는 술은..
   소주 : 처음처럼(최근 참이슬에서 변경) /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소주는 한라산
   맥주 : 하이트 (없으면 라거 정도?) /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맥주는 하이네켄
   위스키 : 와일드 터키 레어브리드
   꼬냑 : 헤네시 XO
   사케 : 조센 다루사케
   중국술 : 마오타이 (모태주)
   전통주 : 이강주
   기타 : 탁주는 그리 즐기지 않음 특히 막걸리는.... 동동주는 가끔 먹음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잔다. 집에 가자고 생때 쓴다. 집에 가버린다. (많이 마셨을 경우)
   술집 릴레이 한다. (예전 버릇이긴 한데, 패턴은 반포->방배->잠실->돈암->반포 였다)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나의 술버릇 보고 머라고 할 만한 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주당인지라, 별 이야기 없음.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학부1학기 여름방학 학회 엠티, 전설의 80년대 짝수 학번에게 당 했 다.
   특히 86, 88 ....
   팻트병에 담긴 소주 병나발 불어 본적 있으신가?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술은 정시 정량 복용 원칙!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그때 그때 따라 틀리지만, 좋은 술자리 3대 조건은 확실하다.
   좋은 사람, 좋은 술, 좋은 안주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이제느 내가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술이 날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이미... ^^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삼합회 멤버들은 이미 다 했을 것 같고,
     특별히 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함 해보시길... ^^
2006/09/11 13:22 2006/09/11 13:22
  1. S.Labrie

    2006/09/11 23:16 [수정/삭제] [답글]

    이제 남은 건 금지약물바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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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하이네켄(Heineken) 650ml 출시~ 앗싸아

Posted at 2006/03/26 10:28 // in Beverage // by BlueCat

WBC야구의 여파로....

(결승진출이 좌절되자 덩달아 좌절모드)

한동안 포스팅을 못올렸습니다.

어제는 기분 전환도 할겸 집 근처의 마트에 갔습니다.

(사실, 기분 전환 보다도 집안에 식량이 거의 떨어져서....)

평소와 다름없이 쇼핑카트를 끌고 한손에 메모지를 들고

이리저리 헤매다가 대박 아이템 발견~!

하이네켄 650밀리 짜리가 출시되었더군요...

오호~ 게다가 한병 사면 한병 보너스~!

바로 6병을 카트에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벡스나 하이네켄 다크도 큰병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새우도 한무데기 사다가 하룻밤 사이에 다 해치웠습니다

쿄쿄쿄...

집에 있던 하이트 펫트병과 비교 사진을 올립니다.

한병 사면 한병 더 주는 이벤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를 날려 주심 정확한 위치를 알려 드리겠슴다.
2006/03/26 10:28 2006/03/26 10:28
  1. violet

    2006/03/27 13:39 [수정/삭제] [답글]

    결국 술상을 보셨군요...
    하이네 캔과 하이트 프라임을 쵝오 좋아라 하느뎅...
    (아..놔 오늘 부터 술 끊었지?)

  2. 파파

    2006/03/28 10:03 [수정/삭제] [답글]

    야구...참 아쉽더군요.ㅋ
    그리고 하이네켄 650이라! 오우! 'ㅁ')/
    하이네캔은 아니여도....Modelo라는 멕시코 맥주를
    아버지께서 마시는데 살짝...-_-;;;
    요즘 갈증이 심하더군요..킁킁;

  3. 윤군

    2006/03/29 20:45 [수정/삭제] [답글]

    와우!! 650밀리!!! 하이네켄 PET는 기대하면 안되겠죠?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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