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워릭, 두께 0.25mm 투명 필름스피커 선보여

Posted at 2009/04/15 13:19 // in AV & HiFi // by BlueCat
[지디넷코리아]영국 워릭대학의 벤처기업 워릭오디오테크놀로지(Warwick Audio Technologies)는 이달 6일 ‘FFL (Flat Flexible Loudspeaker)’라 불리는 두께 0.25 mm의 플렉시블 초박형 투명 필름스피커를 개발, 공개했다.


씨넷에 따르면 이 투명 필름스피커는 두께가 0.25 mm에 불과할 정도로 얇은 데도 불구하고  A3~A5 크기로 동작이 가능하며, 음량이 80~105dB인 것이 특징이다.

씨넷은 이 투명 필름스피커가 저가로 양산될 경우, 실내 천정과 벽면에 설치하거나 자동차 유리창에 부착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워릭오디오테크놀로지는 올연말까지 이 투명 필름스피커를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
뎅....

그럼 이제 PC 스피커는 없어지고 저 필름 LCD 모니터에 떡 하니 붙여 놓으면

소리가 난다는 게냐?

근데 저거 저음은 나냐? -_-;;

비프음 처럼 들리는거 아냐?
2009/04/15 13:19 2009/04/15 13:19

댓글을 남겨주세요.

iriver Mplayer

Posted at 2007/09/12 13:08 // in AV & HiFi // by BlueCat


회사 직원이 목에 미키마우스를 걸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너무 궁금한 나머지 출처와 용도를 물으니 MP3 재생기란다..

오옷... 너무나 귀엽게 생긴 모습에... 그만.... 질러버렸다..

메모리도 증량이 안되고.. 땔룽 1GB지만....

아아 너무 예쁘게 생긴걸 어쩌란 말이냐....

지른지 3일만에 도착하셨다....

자 박스를 열어보니....












오호....  미키 머리가 반쯤 보이는 형태의 박스가 나타났음

파! 란! 색!

크크크

박스를 해체 하여 보니













매뉴얼 처럼 보이는 종이들과 설치 CD,

그리고 이어폰과 USB 연결 케이블....

참고를 매뉴얼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CD를 넣고

PDF로 되어 있는 파일을 열어야 함...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모든 이어폰은 플레이어 색상과는 별개로

무조건 하얀색...

다양한 색상의 이어폰은 아이리버 사이트에서 2만원 넘게 주고

사야함... 포기 ! 걍 번들 이어폰 쓸래욤...

지금은 일단 충전 중..... 2시간 충전 하면 완충 되고... 9시간 가량 연속 재생이 된다함..

일단은 음악 좀 집어 넣어 보고 후기를.. 크크크

2007/09/12 13:08 2007/09/12 13:08
  1. gon'z

    2007/09/12 16:06 [수정/삭제] [답글]

    의외로 귀여운 물건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크크크크크크..
    그나저나 미키만 딱 보이는 패키지구성은 마음에 드네요 +_+

    • BlueCat

      2007/09/13 11:02 [수정/삭제]

      귀여운..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면 너무 너무 좋아라 한다는..
      가끔 정신을 잃고 혼미해지는 경우도 있음...
      이 경우 물건을 사 들고 점포 밖으로 나오면 정신을 차린다는;;;
      중증이야 중증!

  2. 윤군

    2007/09/13 11:41 [수정/삭제] [답글]

    아아 귀엽다. 그래도 형님은 아이팟 터치 정도는 쓰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ㅎㅎ 저건 너무 귀여워서 형님 이미지랑은 좀... 후후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 알렉산데르 마르코프

Posted at 2007/02/05 16:05 // in AV & HiFi // by BlueCat

■ Paganini 24 Caprices - Vn. Alexader Markov

역사상 가장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기억되는 작곡가 리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의 연주를 듣고

'나는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되야지'하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렇게 됬다.

리스트뿐만 아니라 19세기에 활동한 수많은 작곡가가 파가니니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세례를 받은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는 물론이요, 심지어 독일 음악의 수호자 격인 브람스마저

파가니니의 주제를 가지고 작곡했을 정도다. 러시아의 라흐마니노프 역시 파가니니 주제의 의한 랩소디를

작곡했다.

그가 가져온 파급력의 근원은 무엇일까?

파가니니는 바흐에서 시작된, 음악을 통한 개인의 자아 실현이라는 기호기을 완성한 인물이다.

바흐가 건반악기를 위한 연습곡들을 통해 업격하고 진지한 양식을 제시했다면, 낭만주의 시대의 파가니니는

그것을 자유롭고 화려한 개성으로 녹여냈다. 바로 그 정점에 있는 작품이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다.

이 곡은 모든 바이올리니스트의 궁극적인 목표지만 완벽하게 연주하기란 불가능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단순히 기교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느린 악곡에서 표현해야 하는 감정의 깊이와 폭 또한 어줍짢은 해석으로

다가섰다가는 망신당하기 십상이다. 파가니니의 혼이 입힌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니고서는 연주가 망설여지는 곡이다.

그런 인물이 있었다.

알렉산데르 마르코프는 모스코바 태생으로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1위를 한 중견 바이올리니스트다.

지금 그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예전에 그가 에라토 레이블에서 발매했던

24개의 카프리스는 20세기에 재래한 파가니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압도적인 기교와 순간을 치고

나가는 폭발력, 변화 무쌍한 표정과 발군의 순발력은 사람의 연주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수준이었다.

그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DVD가 출시됐다.

그의 연주 실황은 이제 귀만이 아닌 눈까지 황홀하게 해주고 있다.

활을 그으면서 동시에 줄을 튕기는 모습, 지판을 움직이는 네개의 손가락에 실린 한결 같은 힘,

보이지 않는 손가락의 오르내림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묘기를 보는 듯 하다.

오페라나 발레도 아닌 바이올린 독주 무대를 이처럼 박진감 넘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영상 감독인

브뤼농 몽셍종 덕분이다.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 워킹과 그의 화려한 편집술에서 장신 정신마저 엿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 다큐멘터리의 거장인 그의 빼어난 영상을 통해 우리는 20세기 러시아에서 다시 태어났던

파가니니를 볼 수 있게 됬다.......................................... 클래식 칼럼니스트/정준호.....

-------------------------------------------------------------------------------------------------

지난 토요일에 회사가 이전을 하는 바람에 차일 피일 미루던 파일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신문 스크랩에서

파가니니 DVD타이틀에 대한 기사를 접했고... 내가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음반을 구매했다.

이 타이틀이 내가 기대하는 수준의 타이틀이기를....  아.. 기대된다.
2007/02/05 16:05 2007/02/05 16:05
  1. BlueCat

    2007/02/05 16:09 [수정/삭제] [답글]

    네이바 검색엔진에서 상기 엘범을 찾던중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추천 음반 요청'에 대한 지식인 답변

    카프리스 녹음 음반은 무진장 많아요
    "미도리"씨 것도 매우 괜찮습니다
    "이착 펄만"이나
    "루지에로 리치"
    "알렉산더 마르코프" 등등 너무나 많습니다 ^^;;

    개인적으로 미도리나 리치추천합니다
    마르코프는 기교를 너무 많이 부려서
    속된말로 미친.........-_-것같이 하구요

    ==> 미친것 같이 하다뉘.... 하긴... 작곡한 사람도 사실 제정신은 아닌 사람이었으니.. 키득...

  2. BlueCat

    2007/02/06 16:22 [수정/삭제] [답글]

    DVD 도착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사무실에서 잠깐 돌려 봤는데....


    대박입니다. 어여 퇴근해서 볼륨 높여 놓고 듣고 싶네요 ( '')=b 강추!

댓글을 남겨주세요.